'살미도' 세븐 "볼링에 미쳐있어..김수현 같은 볼링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26 00: 40

 가수 세븐이 볼링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세븐은 25일 오후 방송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볼링에 미쳐있다"며 "중학교 때부터 볼링을 쳤었다. 한동안 안하다가 최근에 최성준과 함께 다시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김수현, 이홍기와 같은 볼링장이다. 실력 면에서는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말끝을 흘렸다. /pps2014@osen.co.kr

[사진] '살미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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