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허용 상주,'아쉬움 가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26 15: 24

26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상주 선수들이 부산 호물로의 패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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