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대로 무너질 우리가 아니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6 16: 54

26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득점 호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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