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친 이정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26 17: 21

26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후반 부산 이정협이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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