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며 아쉬워하는 이다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6 17: 55

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
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
3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이 범실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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