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한국, '만리장성 넘어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26 18: 56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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