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 시도하는 최준용, '부지런히 추격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26 20: 22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한국 최준용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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