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딩얀유항을 넘어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26 20: 49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한국 이종현이 중국 딩얀유항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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