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엑소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갑 라인 초대해줘서 땡큐. 엑소콘 재밌는 거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아와 그룹 엑소 시우민, 수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의 서울 공연을 가졌다. / nahee@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