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몸 상태 악화로 인해 수술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수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이틀만에 뛰어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태국 방콕에서 건강 이상을 느껴 지난 26일 중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 배우 황징위와 함께 '결애 천세대인적초연'을 촬영 중에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빅토리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