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동아시안컵 4번째 우승 도전위해 구슬땀 훈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27 17: 46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7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구 동아시안컵)'에 참가한다. 한국은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표팀이 러닝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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