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끼 마리아에게 펀치 허용하는 이도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7 20: 44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 파이팅 5'가 진행됐다.
2경기 이도경이 스즈끼 마리아에게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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