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크 시도하는 고현우,'날 벗어날 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7 21: 01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 파이팅 5'가 진행됐다.
3경기 고현우가 초크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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