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이국주"
이국주가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 요리 대결에서 박나래를 눌렀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3주년 특집'에서 박나래와 이국주는 분짜와 짜조 요리, 칼제비전을 만들었다. 두 사람 다 15분 요리 대결에 긴장했지만 무사히 맛있는 요리를 완성했다.
셰프들의 칭찬은 쏟아졌다. 당장 본인들의 자리에 앉아도 될 정도라며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투표 결과 희비는 갈렸다. 7:3으로 이국주가 박나래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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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