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국주, 박나래 눌렀다..칼제비전 셰프들 찬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27 22: 24

"승자는 이국주"
이국주가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 요리 대결에서 박나래를 눌렀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3주년 특집'에서 박나래와 이국주는 분짜와 짜조 요리, 칼제비전을 만들었다. 두 사람 다 15분 요리 대결에 긴장했지만 무사히 맛있는 요리를 완성했다. 

셰프들의 칭찬은 쏟아졌다. 당장 본인들의 자리에 앉아도 될 정도라며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투표 결과 희비는 갈렸다. 7:3으로 이국주가 박나래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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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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