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김동현,'세컨 자격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7 22: 34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 파이팅 5'가 진행됐다.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문기범의 세컨으로 참석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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