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후배 향한 걱정스러운 눈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7 22: 38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 파이팅 5'가 진행됐다.
세컨으로 링에 오른 김동현이 문기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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