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혜리, 오토바이 사고 구해준 조정석에 '밀착 심쿵'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27 22: 41

'투깝스'에서 혜리가 자신을 구해준 조정석에 심쿵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연출 오현종,극본 변상순)'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에게 순간 심쿵한 지안(이혜리 분)의 설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탁은 잠입 취재하려는 지안의 정체를 알아챘다. 

이어 경찰서를 나오던 중, 오토바이가 지나갔고, 이때 치일 뻔한 지안을 동탁이 끌어 당기며 구해냈다.
순간 지안은 밀착된 동탁에게 심쿵하며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 /ssu0818@osen.co.kr
[사진] '투깝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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