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 펼치는 문기범-사쿠타 케이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7 22: 52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 파이팅 5'가 진행됐다.
사쿠타 케이지와 문기범이 펀치를 주고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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