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수-실바,치고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7 23: 06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 파이팅 5'가 진행됐다.
헤비급 타이틀 매치 임준수와 실바가 펀치를 주고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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