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수,'헤비급 육중한 펀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7 23: 26

2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돕기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 파이팅 5'가 진행됐다.
헤비급 타이틀 매치 임준수가 편치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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