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7 MAMA)’ 참석 차 일본 하네다로 떠나고 있다. / sunday@osen.co.kr
김소현,'백만불짜리 하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28 0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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