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민규,'여심 사로잡는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28 09: 01

[OSEN=김포공항, 이동해기자] 세븐틴 호시-민규가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7 MAMA)’ 참석 차 일본 하네다로 떠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