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정려원, 법정에서 예뻐.."마지막까지 화이팅"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28 14: 42

 배우 정려원이 KBS 2TV '마녀의 법정' 막바지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거죠.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마녀의 법정'은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면서 월화극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늘 마지막으로 방영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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