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16'(정형건 PD) 제작발표회서 고세원이 자신의 자켓으로 정다혜의 무릎을 덮어주고 있다./ rumi@osen.co.kr
정다혜-고세원,'진짜 부부처럼 다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28 1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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