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에게 강력하게 어필하는 로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28 19: 37

28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CC 로드가 주심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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