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리니,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포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8 20: 07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8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득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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