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의 작품에 특별출연했다.
28일 마지막으로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악명 높은 김감독(김소연)이 안소니(이상우)가 출연한 사극의 연출을 맡았다.
촬영장에서 김감독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컷! 다시!"를 계속 외쳤다.
액션 연기로 배우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도 오케이를 내지 않았고 안소니와 스태프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rookeroo@osne.co.kr
'20세기 소년소녀' 김소연, 특별출연‥남편 이상우 지원사격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28 21: 22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