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가 시크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걸스데이 민아는 뷰티쁠과의 화보를 통해 상큼발랄한 소녀의 옷을 벗고 걸크러쉬를 내뿜는 시크한 도시 여자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아는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 등으로 다크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모습.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으로 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던 민아의 파격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아는 최근 솔로곡 '11도'를 발표하고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선보였다. /mari@osen.co.kr
[사진] 뷰티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