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7 MAMA)’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담고 싶은 진도령'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29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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