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감독-이기흥 회장, '영광스러운 자리 함박웃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9 15: 07

대한체육회가 개최한 ‘2017년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피크텔에서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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