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코치-염기훈,'내가 더 빨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29 16: 44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8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구 동아시안컵)'에 참가한다. 한국은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차두리 코치와 염기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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