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마녀의 법정'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윤현민, '추위 녹이는 훈훈한 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29 1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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