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 악수 나누는 김도훈 감독-이승엽 감독대행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29 19: 32

29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울산 김도훈 감독과 부산 이승엽 감독대행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