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故조진호 감독를 추모하는 부산 선수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29 19: 35

29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부산 선수들이 故 조진호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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