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서브에이스에 환호가 절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29 19: 59

29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서브에이스에 성공한 삼성화재 박철우가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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