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20세기 소년소녀' 종방연에서 극중 사진진 역을 맡은 배우 한예슬, 가수 구구단 미나가 참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비주얼 열일' 한예슬X강미나, 상큼한 과즙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29 2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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