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남태현 우아한 일상에 "CF 광고인 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29 20: 09

남태현의 우아한 일상에 윤미래와 타이거 JK도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낭' 에서는 남태현의 부암동 프리덤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은 부암동의 그림같은 테라스를 가진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와인 잔에 우유를 즐기는 등 우아한 일상이 그려진 것.
심지어 반려묘들에게 고믹 힐링은 물론, 팔베개까지 해주며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간 그를 보며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드라마 같다, 모든 생활이 CF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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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화가 필요한 개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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