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아쉬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29 20: 22

29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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