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이미 내가 잡았다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9 20: 52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모비스 테리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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