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에서 장희진이 최단시간으로 한끼에 성공했으며, 뒤이어 채정안 역시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송도 국제도시 편'에서는 채정안, 장희진이 출연했다.
이날 장희진은 이경규와 함께 팀을 꾸며 송도를 활보했다.
이때 장희진은 인천 출신을 어필, 최단시간에 한끼에 성공한 것.
강호동과 채정안은 부러워하며 한끼 성공을 위해 다른 동으로 이동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골든 타임을 앞두고 채정안 마지막 벨을 눌렀다.
걱정과 달리, 집 주인은 흔쾌히 문을 열어줬고, 채정안과 강호동 역시 한끼에 성공했다./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