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왼쪽)과 윤계상 커플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7 MAMA)’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하늬-윤계상, '따로 또 같이' 떠나는 출국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30 0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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