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새식구가 된 강민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30 14: 12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입단식이 3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은 지난 21일 국가 대표팀 출신 포수 강민호와 4년간 총액 8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김동환 대표이사, 강민호, 김상수, 김한수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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