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이 잘나가는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찾아왔습니다. ‘김과장’과는 조금 다른 색깔로 오피스 로코를 표방하는 ‘저글러스’ 출연 배우들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3년만 복귀 반가운 얼굴 최다니엘 입니다.
다니엘이 대세 입니다. 강다니엘, 최다니엘.
발목 부상에도 예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백진희 정말 귀엽죠?
이 키차이 실화인가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커플입니다
백진희, 최다니엘 커플 못지 않은 매력을 보여줄 강혜정과 이원근 콤비 입니다.
친자매보다 더 다정해 보이는 백진희와 강혜정. 정말 친해보이네요.
평균 키가 186cm가 넘는 장신 듀오입니다. 보기만해도 반할 것 같네요.
서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벌써부터 대박기운이 느껴지는 '저글러스' 주연 4인방 입니다.
월화극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마녀의 법정'에 뒤를 이어 '저글러스'가 과연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pps2014@osen.co.kr
[사진] 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