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롱 스커트를 입은 채 해외의 한 거리에서 뒤를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세를 앞두고 있는 김소현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지난 29일 일본에서 진행된 2017 MAMA에 시상자로 출연했다.
한편 김소현은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협의 중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