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1쿼터 KT 박지훈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박지훈,'강렬한 몸싸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30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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