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뚫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30 19: 44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2쿼터 KT 김영환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