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그래 이거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30 20: 07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김요한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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