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이번엔 이유식 전도사로 나섰다
30일인 오늘,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인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유식을 전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이번에 이유식 모델이 되었어요" 라면서 "정성이 직접 담긴 이유식이 최고겠지만 워킹맘 또,이유식만들 시간과 여유가 안되는 많은 분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믿고 먹일 수 있는 이유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란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이유식 전도사 되셨네요, 뭔가 어울려",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 가봐요", "좋은 정보 늘 감사해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