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다음에는 반드시 설욕하겠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30 20: 48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0으로 패배한 OK저죽은행 김요한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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