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오늘 셋째를 출산한다.
쿨 유리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 아임 레디~ #고고씽 #순산”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 남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0일 유리의 남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숙이 동생 생겼다"며 "우리 가족은 이제 다섯 명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는 6살 연하의 사업가 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pps2014@osen.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